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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아 인터뷰] 예인아는 다른 예배학교와 어떤 차별된 특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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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스틴 댓글 0건 조회 270회 작성일 19-09-01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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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I 인터뷰]
조만간 가을학기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는 예배인도자아카데미의 스쿨리더 이유정 소장님께 질문을 드립니다.
Q. 예배인도자아카데미는 다른 예배학교와 어떤 차별된 특징이 있나요?

A. 네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예인아는 기존의 예배학교가 다루지 않았던 신학, 리더십, 목양, 예전을 보강한 예배지도자 양성과정입니다. 즉 기존의 찬양학교, 예배학교를 마친 후 더 깊은 차원의 훈련과 교육을 받기 원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바로 예인아가 그런 배움이 있는 곳입니다.

예배의 역사와 신학, 교회론에 입각한 목양적 접근, 예전(Liturgy) 이해, 은사 개발과 영적 리더십 훈련, 다음세대와 미래 교회를 위한 예배연구까지 더 깊고 통합적인 접근으로 예배를 배우고 훈련 받을 수 있습니다.​   
7가지 차별된 특징을 좀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첫째, 소수 정예의 지도자 훈련과정입니다. 숫자가 많으면 한 사람에게 집중하여 쏟을 수 있는 시간이 그만큼 부족합니다. 예인아는 한학기 20명을 적정수로 여기고 모집합니다.
둘째, 예배의 대상인 하나님, 예배의 중심 주제인 예수님, 예배의 총지휘자이신 성령님이 방법론보다 우선시 되는 학풍을 추구합니다. 오늘날 예배가 무너져가는 가장 큰 원인 가운데 하나가 성삼위 하나님에 대한 전심의 사랑과 관심보다 인간의 필요와 욕구를 채우는 쪽으로 무게중심이 기울었다는 것입니다.

80년대 시작된 찬양운동의 본질이 '예배회복'이었는데 최근 찬양의 흐름은 본질보다 트랜드에 집착하는 듯합니다. 오염된 시대정신을 바꾸기 위해서는 하나님으로 붙타는 신학을 회복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요즘 서구의 일부 기독 지식인들은 미국식 실용주의 성공학의 표본인 벤자민 프랭클린보다 하나님 중심의 위대한 신학자 조나단 에드워즈가 더 필요한 시대가 도래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의 영성과 신학의 무게중심이 지나치다 싶도록 하나님 중심으로 기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에드워즈의 고도의 진지함이야말로 우리의 경박하고, 유머러스하고, 오락 중심적이고 삽화 식의 영성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셋째, 성경이 제시하는 예배의 본질을 목회와 삶에 적용하는 로드맵을 공유합니다. 히브리식 사고는 본질과 사물을 분리해서 별개의 개념으로 다루지 않습니다. 본질과 사물은 하나입니다. 신앙의 본질은 삶의 현장과 직결됩니다. 이것이 분리되기 시작할 때 신앙 따로, 삶 따로인 영적 분열증세가 나타납니다.

수강생들은 예배의 본질을 개인, 사역, 삶의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지, 즉 예배와 삶의 일치를 위해 자기 만의 로드맵을 그리게 됩니다. 예인아가 그린 로드맵은 예인아의 핵심가치 4단어인 Deep, Worship, Holy, Life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즉 깊은 예배, 거룩한 삶입니다.

문제는 이 로드맵 과정이 몇 주 정도의 짧은 시간으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예인아는 1년 두 학기 시스템을 돌립니다. 봄학기는 공예배 이해, 가을학기는 예배지도력 개발에 집중합니다.
넷째, 예배의 성경적, 신학적, 예전적, 역사적 고찰을 통하여 다음세대가 주역이 될 미래 교회 예배를 준비합니다. 예배를 깊이 고찰하면 할수록 왜 한국교회 다음세대가 썰물처럼 교회를 빠져나갔는지 알게 됩니다.

신앙전수의 두 축은 공예배와 가정예배입니다. 이 두 축 모두에서 다음세대가 홀대 당했습니다. ​현재 중고대학생 복음화율이 미전도종족 수준인 3% 대입니다. 한국교회는 신앙전수에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복음이 이 땅에 들어온 지 135년만에 선교대국에서 선교대상국으로 전락했습니다.

한국교회가 소위 대예배에 공을 들인 만큼 만이라도 다음세대를 위해 에너지를 쏟았다면, 아울러 부모세대가 자녀들의 신앙 교육을 교회에 전가시키지 않고 가정예배를 통해 자신의 신앙을 전수했다면 이렇게까지 무너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인아는 이 두 가지 축을 어떻게 다시 세울지 철저하게 연구하고, 역사적 고찰과 동서양의 사례 리서치를 통해 수강생들과 함께 대안을 만들어갑니다.
다섯째, 예배사역연구소가 제안하는 바로 ‘그 예배’를 함께 기획-인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경험을 수강생들과 함께 합니다. 단순히 찬양인도 잘하고, 설교 잘하는 것으로 예배가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예배'는 공예배와 가정예배, 삶의 예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입체적인 로드맵의 결정체입니다. 예배의 본질을 회복함으로써 한 사람의 온전한 예배자를 세우고, 교회를 세우고, 가정을 세우고, 다음세대를 세우고, 일터를 회복하고, 선교지를 세우는 통합적인 예배부흥이 일어나는 것이 예인아가 추구하는 '그 예배'입니다.
여섯째, 강의, 팀티칭, 미니포럼, 영상 강의, 현장체험, 토론, 소그룹활동, 1박2일 MT 등 입체적이고, 상호소통적이며, 유기적인 수업방식으로 운영합니다.

지난 10년간 예배아카데미를 운영해 오면서 시대와 상황에 따라 강의 주제도 계속 업그레이드 해왔지만, 각각의 강의를 수강생들에게 전달하는 방법도 강사들과 함께 끊임없이 연구하고 업그레이드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즉, 예인아는 강의 내용은 물론 강의 주제에 맞는 가장 적절하고 효율적인 수업 방식까지 계속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일곱째, 예인아는 주강사인 이유정 소장과 함께 이론과 현장을 겸비한 강사진, 그리고 사랑으로 헌신된 간사진들의 헌신적인 섬김으로 완성되어가는 훈련 과정입니다. 그동안 많은 훌륭한 강사들이 예인아를 섬겨주셨습니다. 그들이 흘려준 믿음과 예배의 유산들로 예인아의 토양이 더욱 기름져져서 많은 열매를 맺어 왔습니다.

특히 스쿨리더 이유정 소장은 찬양사역(컨티넨탈싱어즈, 좋은씨앗, 프로듀서) 10년, 예배공부(리버티신대원, Th.M, D.Min) 3년, 예배사역(이민교회 예배디렉터) 10년, 예배교육(예배사역연구소 예인아, 예배 컨퍼런스, 교회 세미나 등) 10년째 섬기고 있습니다. 30년 집중해온 찬양과 예배의 맥을 수강생들에게 더 많이 전수하기 위해 이번학기부터 강의를 점차 늘려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매학기마다 스쿨리더, 부스쿨리더, 간사, 예배디렉터, 학생 스태프 등이 자원하는 마음으로 헌신적으로 섬겨주셔서 이 과정이 아름답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에는 총 7-8명의 스태프진이 수강생들을 마음 다해 사랑으로 섬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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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마감 9월 13일(금)
문의 0505-945-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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